Von guten Mächten....




본회퍼 목사가 처형되기 전 4개월 전 지하감옥에서 쓴 글에 Siegfried Fietz가 곡을 붙인 노래. 


1. 선한 능력에 안전하게, 고요히 감싸여
놀라운 보호와 위로를 받으며
이 마지막 날들을 여러분과 같이 지내며
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원합니다. 

2. 지난날의 무거운 짐이 
아직도 우리들을 억압하고 있지만
오 주여, 우리 상한 영혼에
당신이 예비하신 구원을 주소서!

3. 당신은 우리에게 넘칠 듯한 고난의 쓴 잔을 내미십니다.
우리는 당신의 선하신 사랑의 손으로부터
두려움 없이 감사히 그 잔을 받습니다. 

4. 당신이 우리에게 한 번 더 이 땅에서 기쁨을 주시고, 
찬란한 태양을 비추어 주신다면
우리는 지나간 삶을 돌이켜 보겠습니다.
우리 삶은 모두 당신에게 속합니다.

5. 오늘 당신이 우리에게 허락하신
작은 촛불이 어둠을 밝힐 때
우리 다시 하나 되게 하소서.
우리는 당신의 빛이 밤에도 빛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.

6. 무거운 침묵이 우리 감쌀 때에
저 천국 찬양 듣게 하소서.
주님 나라 이곳에 임하니
만 백성 모두 찬송 드립니다.

후렴:
7. 선한 힘에 의해 경이롭게 보호 받으면서
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담대합니다.
하나님이 밤낮으로, 그리고 틀림없이 모든 새로운 날에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" 

노래: Siegfried Fietz 
번역: 안윤기 & 손은실 
영상에 나오는 독어 가사 순서: 후렴-1절-2절-후렴-3절-4절-간주-5절-6절